'전설'이란 꽃말의 병꽃,6월의 꽃으로 이제 모두 시들었다...삽목하여 90수를 1차이식하다... 앞으로 두 삽목판이 더 있다.. > 포토갤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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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설'이란 꽃말의 병꽃,6월의 꽃으로 이제 모두 시들었다...삽목하여 90수를 1차이식하다... 앞으로 두 삽목판이 더 있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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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3-06-28 16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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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병꽃, 골병꽃나무,고려양로,무병금대화,고려병꽃나무 - 여러해살이, 6월의꽃, 5~6월~8월에 개화, 은은한 향기. 노란꽃으로 피었다가 붉게 변한다.  꽃은 식용도 됨. 키높리 1~3m, 9월에 열매가 성숙. 번식은 삽목 또는 씨앗파종내음성 내한성이 강하다. 노지월동 가능.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람.  꽃이 진 장마철에 삽목하면 잘 산다. 정원, 조경수로 많이 활용됨. 꽃말은 "전설포토존 전,후경으로도 좋다. https://blog.naver.com/ppury99/222329231275
*붉은병꽃 - 5월 개화, 키높이 2~3m, 번식은 씨앗, 삽목. 꽃말은 '전설'. 병꽃나무 꽃차 만드는법....'전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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